월트디즈니가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 등 신사업 강화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15일 CNBC에 따르면 월트디즈니는 ‘소비자 직접 제공(direct-to-consumer) 및 인터내셔널’이라는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 사업본부는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플랫폼과 기술 부분을 전담하고 있다.
케빈 메이어 월트디즈니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이 사업본부의 책임자로 선임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유선TV 시청의 쇠퇴 등과 관련한 업계의 우려로 월트디즈니가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월트디즈니가 북미 최대 스트리밍업체인 넷플릭스와 맞서는 전략을 펼치려는 것으로 풀이됐다.
로버트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2월 수익 결산을 발표하며 “월트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넷플릭스와 경쟁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월트디즈니는 이미 마블과 픽사, 스타워즈 등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15일 CNBC에 따르면 월트디즈니는 ‘소비자 직접 제공(direct-to-consumer) 및 인터내셔널’이라는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 로버트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
이 사업본부는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플랫폼과 기술 부분을 전담하고 있다.
케빈 메이어 월트디즈니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이 사업본부의 책임자로 선임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유선TV 시청의 쇠퇴 등과 관련한 업계의 우려로 월트디즈니가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월트디즈니가 북미 최대 스트리밍업체인 넷플릭스와 맞서는 전략을 펼치려는 것으로 풀이됐다.
로버트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2월 수익 결산을 발표하며 “월트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넷플릭스와 경쟁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월트디즈니는 이미 마블과 픽사, 스타워즈 등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