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홍보업무를 담당하는 커뮤니케이션팀을 백수현 부사장이 이끌게 됐다.
삼성전자는 16일 ‘2018 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커뮤니케이션팀 백수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커뮤니케이션팀을 이끌어온 이인용 사장은 3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백 부사장은 1963년생이다.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연합뉴스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SBS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본부 편집1부 부국장을 역임했다.
2013년 10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로 자리를 옮겨 홍보업무를 맡으며 이 사장을 보좌해왔다.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68년생 만 49세로 삼성전자 40대 부사장은 안덕호 DS부문 법무지원팀장과 함께 단 둘이다.
24년 전 삼성전자의 대학생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1기로 참여했었는데 이제는 삼성전자의 디자인 전략을 이끌게 됐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영국 런던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1998년 세계적 디자인회사인 영국 탠저린에 인턴으로 입사했다. 탠저린은 애플의 디자인총괄 수석 부사장인 조너선 아이브가 1989년 설립한 회사다.
입사 7년 만인 2005년 탠저린의 공동대표에 올랐다. 그뒤 삼성전자와 LG전자, 토요타, 니콘, 영국항공(BA) 등 글로벌 기업들의 디자인 전략을 컨설팅해 왔다.
2015년 1월 삼성전자에서 해외 디자인연구소 총괄로 근무를 시작한 뒤 CE부문장이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디자인경영센터에서 부센터장을 맡아 삼성전자의 디자인 경영을 총괄 지휘해왔다.
이날 삼성전자에서 27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에서 부사장 승진은 2015년 18명, 2016년 12명, 2017년(올해 5월) 11명이었는데 승진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승진 폭을 확대해 향후 사업책임자로 활용할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삼성전자는 16일 ‘2018 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커뮤니케이션팀 백수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왼쪽)과 이돈태 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 부사장.
그동안 커뮤니케이션팀을 이끌어온 이인용 사장은 3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백 부사장은 1963년생이다.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연합뉴스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SBS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본부 편집1부 부국장을 역임했다.
2013년 10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로 자리를 옮겨 홍보업무를 맡으며 이 사장을 보좌해왔다.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68년생 만 49세로 삼성전자 40대 부사장은 안덕호 DS부문 법무지원팀장과 함께 단 둘이다.
24년 전 삼성전자의 대학생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1기로 참여했었는데 이제는 삼성전자의 디자인 전략을 이끌게 됐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영국 런던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1998년 세계적 디자인회사인 영국 탠저린에 인턴으로 입사했다. 탠저린은 애플의 디자인총괄 수석 부사장인 조너선 아이브가 1989년 설립한 회사다.
입사 7년 만인 2005년 탠저린의 공동대표에 올랐다. 그뒤 삼성전자와 LG전자, 토요타, 니콘, 영국항공(BA) 등 글로벌 기업들의 디자인 전략을 컨설팅해 왔다.
2015년 1월 삼성전자에서 해외 디자인연구소 총괄로 근무를 시작한 뒤 CE부문장이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디자인경영센터에서 부센터장을 맡아 삼성전자의 디자인 경영을 총괄 지휘해왔다.
이날 삼성전자에서 27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에서 부사장 승진은 2015년 18명, 2016년 12명, 2017년(올해 5월) 11명이었는데 승진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승진 폭을 확대해 향후 사업책임자로 활용할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