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3천 주를 장내 매수했다.

삼성전자는 6일 노태문 대표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천 주를 주당 21만 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6일 자사주 3천 주를 매입했다. <삼성전자>


총 매입 금액은 약 6억3천만 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기존 12만4280주에서 12만7280주로 늘었다.

노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올해 7월 말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노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3045주를 주당 23만 원에 매입했다. 매입 규모는 약 7억 원이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삼성전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6.3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