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3412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마쳤다.
네이버는 6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이날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실제 발행된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655만8435주이며, 총 발행 금액은 1조3412억 원이다.
이는 투자금 10억 달러를 지난 3일 기준 환율로 환산한 뒤 확정 발행가액(주당 20만4500원)으로 나눠 산출된 물량이다.
이번 신주 발행으로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하게 됐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2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네이버가 2008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올해 7월 미국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10억 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정희경 기자
네이버는 6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이날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이날 완료됐다고 6일 공시했다. 사진은 경기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 사옥. <네이버>
실제 발행된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655만8435주이며, 총 발행 금액은 1조3412억 원이다.
이는 투자금 10억 달러를 지난 3일 기준 환율로 환산한 뒤 확정 발행가액(주당 20만4500원)으로 나눠 산출된 물량이다.
이번 신주 발행으로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하게 됐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2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네이버가 2008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올해 7월 미국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10억 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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