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그룹 정도경영 선포식'에서 각 계열사 대표가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태 수양물류 대표이사, 마정호 진로소주 대표이사, 백승혁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 장인섭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이사, 허재균 서영이앤티 대표이사, 권오삼 블루헤런 대표이사, 정구승 하이트진로산업 대표이사.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사옥에서 '정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이사 겸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를 비롯해 백승혁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 정구승 하이트진로산업 대표이사, 마정호 진로소주 대표이사 등 한 주요 계열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는 정도경영 추진 취지를 공유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이후 '정도경영 선언문' 낭독과 선언문 서명 순서대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모든 이해관계자 존중 △위법·부당행위 예방 및 책임 △경영진의 솔선수범 등 5대 실천원칙이 담겼다.
앞으로 하이트진로 및 계열사는 선언문의 실천원칙을 모든 경영활동의 기본 행동기준으로 삼겠다고 하이트진로는 밝혔다.
장인섭 대표는 "창립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하이트진로에게 지속가능 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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