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비아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가비아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100원보다 25.94%(1만400원) 오른 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가비아 자회사 케이아이엔엑스 주가는 전날보다 29.96%(3만6100원) 오른 15만6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맥쿼리자산운용이 가비아 경영권 인수를 다시 추진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맥쿼리자산운용은 가비아의 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주당 4만8천 원에서 5만3천 원으로 상향하고, 케이아이엔엑스 주식 전량을 주당 19만 원에 공개매수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주요 주주들과 지분 거래 및 공개매수 완료 뒤 가비아와 케이아이엔엑스의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앞서 맥쿼리는 가비아 주식을 주당 4만8천 원에 공개 매수한 뒤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공개매수 수량 미달로 무산됐다.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은 당시 “자진 상장폐지를 다시 추진한다면 현금을 받고 투자관계가 종료되는 가비아 일반주주에게 기존보다 더 나은 조건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재용 기자
28일 오전 10시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가비아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100원보다 25.94%(1만400원) 오른 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8일 오전 장중 가비아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가비아>
같은 시각 가비아 자회사 케이아이엔엑스 주가는 전날보다 29.96%(3만6100원) 오른 15만6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맥쿼리자산운용이 가비아 경영권 인수를 다시 추진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맥쿼리자산운용은 가비아의 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주당 4만8천 원에서 5만3천 원으로 상향하고, 케이아이엔엑스 주식 전량을 주당 19만 원에 공개매수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주요 주주들과 지분 거래 및 공개매수 완료 뒤 가비아와 케이아이엔엑스의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앞서 맥쿼리는 가비아 주식을 주당 4만8천 원에 공개 매수한 뒤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공개매수 수량 미달로 무산됐다.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은 당시 “자진 상장폐지를 다시 추진한다면 현금을 받고 투자관계가 종료되는 가비아 일반주주에게 기존보다 더 나은 조건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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