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현금배당 기대감에 삼성전자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삼성생명 주가는 오전 10시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9.02%(2만3천 원) 오른 27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55조6천억 원으로 KB금융(54조3736억 원)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는 7.43% 오른 2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8.36% 올라 보통주보다 상승폭이 크다.
삼성전자는 29일 오전 10시 콘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8월21일 이사회에서 약 90조~11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3분기에는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하고 구체적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가 이날 대규모 배당과 자사주 취득을 공시한 것도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보통주 8.5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삼성전자 배당이 늘어나면 배당수익도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 권동규 기자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현금배당 기대감에 삼성전자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 삼성생명 주가가 28일 오전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
28일 삼성생명 주가는 오전 10시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9.02%(2만3천 원) 오른 27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55조6천억 원으로 KB금융(54조3736억 원)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는 7.43% 오른 2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8.36% 올라 보통주보다 상승폭이 크다.
삼성전자는 29일 오전 10시 콘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8월21일 이사회에서 약 90조~11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3분기에는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하고 구체적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가 이날 대규모 배당과 자사주 취득을 공시한 것도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보통주 8.5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삼성전자 배당이 늘어나면 배당수익도 그만큼 늘어날 수 있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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