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JYP엔터테인먼트가 스트레이키즈의 컴백과 월드투어에 힘입어 하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공연과 기획상품(MD)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준형 SK증권 연구원은 22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6만6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 4974억 원, 영업이익 98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19.2% 늘어나는 것이다.
상반기 매출은 36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44억 원으로 11.2%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매출 증가율이 높아지고 영업이익도 높아지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트와이스 월드투어가 상반기 마무리된 가운데 스트레이키즈가 컴백하며 하반기 실적 성장동력이 강화됐다”며 “스트레이키즈가 2025년 K팝 콘서트 가운데 최대 매출을 기록한 만큼 이번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키즈 미니 10집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은 약 330만 장으로 미니 9집 ‘에이트(ATE)’보다 100만 장 이상 늘었다. 대형 아티스트로 성장한 뒤에도 팬덤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월드투어는 돔과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서구권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투어 활동은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투어 매출과 MD 매출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며 “스트레이키즈 캐릭터 MD인 ‘스키주’를 활용한 글로벌 팝업 지역도 확대되고 있어 추가 매출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트레이키즈는 빌보드 집계 기준 2025년 투어로 1억8570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전체 글로벌 아티스트 가운데 10위에 올랐고 K팝 아티스트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트와이스의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월드투어는 7월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에 처음 도입된 도시 연계 팝업은 추가 MD 매출을 내며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평가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이 방식을 다른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멤버 정연씨와 채영씨가 소속사를 떠나면서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의 불확실성은 커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 등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공백에 대비해 저연차 아티스트를 성장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트레이키즈에서는 호주 국적인 멤버 방찬씨와 필릭스씨가 군 복무 공백기에 솔로와 유닛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엔믹스는 올해 첫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 수익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넥스지와 킥플립도 성과를 내면 대형 이트스트의 활동 공백기에 실적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8665억 원, 영업이익 16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5.0% 늘어나는 것이다. 이솔 기자
특히 공연과 기획상품(MD)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6만6천 원으로 유지됐다. 사진은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연합뉴스>
박준형 SK증권 연구원은 22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6만6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 4974억 원, 영업이익 98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19.2% 늘어나는 것이다.
상반기 매출은 36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44억 원으로 11.2%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매출 증가율이 높아지고 영업이익도 높아지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트와이스 월드투어가 상반기 마무리된 가운데 스트레이키즈가 컴백하며 하반기 실적 성장동력이 강화됐다”며 “스트레이키즈가 2025년 K팝 콘서트 가운데 최대 매출을 기록한 만큼 이번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키즈 미니 10집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은 약 330만 장으로 미니 9집 ‘에이트(ATE)’보다 100만 장 이상 늘었다. 대형 아티스트로 성장한 뒤에도 팬덤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월드투어는 돔과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서구권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투어 활동은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투어 매출과 MD 매출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며 “스트레이키즈 캐릭터 MD인 ‘스키주’를 활용한 글로벌 팝업 지역도 확대되고 있어 추가 매출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트레이키즈는 빌보드 집계 기준 2025년 투어로 1억8570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전체 글로벌 아티스트 가운데 10위에 올랐고 K팝 아티스트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트와이스의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월드투어는 7월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에 처음 도입된 도시 연계 팝업은 추가 MD 매출을 내며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평가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이 방식을 다른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멤버 정연씨와 채영씨가 소속사를 떠나면서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의 불확실성은 커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 등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공백에 대비해 저연차 아티스트를 성장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트레이키즈에서는 호주 국적인 멤버 방찬씨와 필릭스씨가 군 복무 공백기에 솔로와 유닛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엔믹스는 올해 첫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 수익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넥스지와 킥플립도 성과를 내면 대형 이트스트의 활동 공백기에 실적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8665억 원, 영업이익 16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5.0% 늘어나는 것이다. 이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