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부원장이 21일 취임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8년 9월20일까지 2년이다.
김 부원장은 앞으로 K-콘텐츠가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협업을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술과 산업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고, 창작과 시장이 만나며,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커지는 생태계,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고 밝혔다.
김 부원장은 1962년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했다.
1982년부터 1992년까지 극단 ‘신명’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극단 대표까지 지냈고 2007년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사무처장,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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