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3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신용보증기금과 ‘초기 혁신 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에 신용등급과 성장성 등 보증요건을 기존보다 완화해 최대 1억 원까지 우선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보증료율과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1년 뒤에는 기업의 신용도와 성장성 등을 다시 평가해 보증한도를 최대 2억 원으로 확대해 추가 지원한다.
3년 동안 원금 상환도 유예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IBK스텝업대출’ 상품을 3천억 원 규모로 운영한다.
IBK스텝업대출은 성장 가능성이 입증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보증서를 발급받은 초기 창업기업이 지원대상이다.
기업은행은 최초지원 대상 기업에는 최대 1.2%포인트, 후속지원 대상 기업에는 최대 1.5%포인트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일광 IBK기업은행 전무이사,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인 ‘IBK창공’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기업은행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금난을 겪는 초기 스타트업에 더욱 많은 기회를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일광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이번 지원이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보증 사각지대에 있는 창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IBK기업은행은 21일 신용보증기금과 ‘초기 혁신 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일광 IBK기업은행 전무이사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에 신용등급과 성장성 등 보증요건을 기존보다 완화해 최대 1억 원까지 우선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보증료율과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1년 뒤에는 기업의 신용도와 성장성 등을 다시 평가해 보증한도를 최대 2억 원으로 확대해 추가 지원한다.
3년 동안 원금 상환도 유예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IBK스텝업대출’ 상품을 3천억 원 규모로 운영한다.
IBK스텝업대출은 성장 가능성이 입증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보증서를 발급받은 초기 창업기업이 지원대상이다.
기업은행은 최초지원 대상 기업에는 최대 1.2%포인트, 후속지원 대상 기업에는 최대 1.5%포인트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일광 IBK기업은행 전무이사,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인 ‘IBK창공’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기업은행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금난을 겪는 초기 스타트업에 더욱 많은 기회를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일광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이번 지원이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보증 사각지대에 있는 창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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