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S가 1조2천억 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투자자금 확보에 나선다.
삼성SDS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어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S는 15일 글로벌 투자회사 KKR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이사회를 열고 1조2천억 원(8억2천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KKR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6년 동안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SDS는 확보한 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성 자산 6조4천억 원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아울러 글로벌 진출 거점 확보와 피지컬 AI, 스테이블코인, 인수합병 등 신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이번 협업은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밝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3월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AX, AI 보안,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기술 보유 기업과 디지털 포워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 전문회사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S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에 “KKR이 강점을 지닌 M&A, 자본 활용,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자문과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삼성SDS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어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15일 삼성SDS가 KKR과 협력해 1조2천억 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삼성SDS는 15일 글로벌 투자회사 KKR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이사회를 열고 1조2천억 원(8억2천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KKR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6년 동안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SDS는 확보한 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성 자산 6조4천억 원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아울러 글로벌 진출 거점 확보와 피지컬 AI, 스테이블코인, 인수합병 등 신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이번 협업은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밝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3월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AX, AI 보안,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기술 보유 기업과 디지털 포워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 전문회사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S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에 “KKR이 강점을 지닌 M&A, 자본 활용,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자문과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