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1분기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바이오 부문은 업황 둔화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5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2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4일 CJ제일제당 주가는 23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8422억 원, 영업이익 271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8.5% 감소하는 것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바이오 부문이 업황 둔화 탓에 1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오 부문은 1분기에 매출 8614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93.0% 줄어드는 것이다.
하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어려운 식품 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오 업황마저 둔화되며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면서도 "다만 바이오 부문이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이 전망되는 점은 긍정적 요소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식품 부문에서 어려운 소비 환경 속에서도 매출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식품 부문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32억 원, 영업이익 1436억 원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0.7% 오르는 것이다. 해외식품 매출은 1조568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는데 해당 사업이 식품 부문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28조1252억 원, 영업이익 1조324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7% 늘어나는 것이다. 전주원 기자
바이오 부문은 업황 둔화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 CJ제일제당이 1분기에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에 있는 CJ 본사. < CJ제일제당 >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5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2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4일 CJ제일제당 주가는 23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8422억 원, 영업이익 271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8.5% 감소하는 것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바이오 부문이 업황 둔화 탓에 1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오 부문은 1분기에 매출 8614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93.0% 줄어드는 것이다.
하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어려운 식품 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오 업황마저 둔화되며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면서도 "다만 바이오 부문이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이 전망되는 점은 긍정적 요소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식품 부문에서 어려운 소비 환경 속에서도 매출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식품 부문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32억 원, 영업이익 1436억 원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0.7% 오르는 것이다. 해외식품 매출은 1조5682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는데 해당 사업이 식품 부문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28조1252억 원, 영업이익 1조324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7% 늘어나는 것이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