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4만 원보다 7.50%(7만8천 원) 오른 11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109만2천 원으로 출발해 우상향 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식도 전날보다 3.11%(6250원) 오른 20만72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이란전쟁 종전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경기민감 산업인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0.63%) S&P500(1.02%) 나스닥(1.23%) 등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해군의 이란 해상봉쇄가 시작됐다”며 “이란이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한다”고 언급한 영향이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발표 관련 기대감도 주가 상승 동력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23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올해 1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54조 원, 영업이익 40조 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439% 증가하는 것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90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재용 기자
14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4만 원보다 7.50%(7만8천 원) 오른 11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4일 오전 장중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109만2천 원으로 출발해 우상향 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식도 전날보다 3.11%(6250원) 오른 20만72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이란전쟁 종전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경기민감 산업인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0.63%) S&P500(1.02%) 나스닥(1.23%) 등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해군의 이란 해상봉쇄가 시작됐다”며 “이란이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한다”고 언급한 영향이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발표 관련 기대감도 주가 상승 동력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23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올해 1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54조 원, 영업이익 40조 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439% 증가하는 것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90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