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84.93㎡(공급면적 34A평, 113A㎡)가 42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84.93㎡ 7층 매물은 지난 4일 42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 84.93㎡ 42억으로 신고가

▲ 서울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84.93㎡(공급면적 34A평, 113A㎡)가 42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같은 타입 기준 2024년 8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5억5백만 원(19층)을 6억9500만 원 웃돌았다.

반포래미안아이파크는 최고 높이 34층, 11개동, 829세대 규모 단지로 2018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 면적 기준 49.84㎡(23평, 77㎡)~150.96㎡(59평, 196㎡)로 이뤄져 있다.

고속터미널과 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 등이 가깝고 반포동 동남쪽에 있어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서초 법조단지 일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반포 나들목이 인근에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수월하며 지하철역은 9호선이 지나는 사평역이 가장 가깝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