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은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 조현민 사내이사의 연임 안건도 통과됐다.

▲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진>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으로 노 대표는 2029년 3월까지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한다.

노 대표는 “급격한 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도 내실 경영과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