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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통상협상 확정 '팩트시트' 발표 임박, 안보 분야포함 막판 '줄다리기'

● [채널Who] M&A 한계 다다른 SM그룹은 지속성장할 수 있을까, 기업회생 전문가 우오현 회장의 숙제는?

● 호텔신라 잇단 면세사업 철수로 외형 줄어, 호텔사업 호조로 수익 방어 기대

● 2035 탄소감축 목표 두고 6일 '최종 공청회', 산업계 시민사회 첨예하게 맞서

● 중국 철강 '감산 없는 구조조정' 가닥, 포스코 현대제철 정부 지원 더 간절해져 

● 한화솔루션 태양광 임대사업으로 '깜짝실적', 박승덕 미국발 불확실성 경계 안 푼다

● [BP금융포럼 in 하노이] "서로에게 너무도 중요한 나라", 한국과 베트남 새로운 협력의 시대 준비한다

● 내란 특검 승부수 '추경호 구속', 영장 발부될지가 향후 정국 분수령 된다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도 올해 매출 5조 목표 밀어붙여, 정일택 4분기 고가제품 판매 확대로 승부

● 나프타분해시설 구조조정 마감 시한 임박, 롯데케미칼 물꼬 트기 막판 안간힘

● 한국인 절반 쓰는 카카오뱅크 최대 실적 행진, 윤호영 '성장 밸류업' 고삐 당긴다

● 에코프로·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도 성장성 물음표, ESS와 원가 경쟁력이 관건

● 철근 2위 동국제강 업황 최악 맞아, 최삼영 동남아 수출로 실적 돌파구 모색

● AI 과열론에 코스피 일단 주춤, 증권가 '저점매수 적기' 랠리 연장 베팅

● 에쓰오일 정유 마진 회복세, '샤힌 프로젝트' 막바지 투자금 확보 숨통 트여

● 온코닉테라퓨틱스 상장 1년 만에 흑자 결실, 한상철 제일약품 경영승계 굳히기

● [현장] "게임도 세액공제 도입해야" 업계 숙원 풀릴까, 영상·웹툰은 적용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