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오버행 우려 덜고 자사주 조기 소각, 진옥동 밸류업 본무대 오른다

● 민주당 '상법 개정 속도전' 속 재계 우려 귀기울인다, '배임' '경영권 방어' 보완
● 내년에도 AI 투자 열풍 지속, SK하이닉스 곽노정 HBM4로 연매출 150조 향한다
● F&F 테일러메이드 인수 사모펀드와 공방 불가피, 김창수 글로벌 브랜드 꿈 '난맥상'
● 전 세계적인 '극한 폭염' 때 이른 확산, 기후변화에 여름이 두 배로 길어진다
● [단독]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이번엔 카톡 이용자·광고주 고객 개인정보 제3자 부당 제공 논란
● 메디앙스 저출생과 적자 지속에 신사업 절실, 김은정 보령 지분 팔 시간 다가와
● 김정균 개인회사 보령파트너스 어떻게 보령 승계 동아줄 됐나, 전사적 지원 20년간 이어졌다
● 김정균 보령 지배력 키우고 우주사업 자금 마련하고, 개인회사 보령파트너스 절묘한 활용
● 가격인상' 동서식품 실적 성장, 김광수 해외 수출·가격효과 없어 추가 성장 난망
● 중국 뚫은 엔씨소프트 '리니지M', 김택진 모바일 게임체인저로 실적 반등 노려
● 카카오페이 주가 반등 '반짝 거품' 그칠라, 신원근 기업가치 입증 부담 더 커졌다
● 현대제철 반덤핑관세·감산 덕에 2분기 흑자전환 예상, 서강현 구조재편으로 체질 개선 나선다
● 한전KPS 이재명 정부서 경영평가 하락 가능성, 허상국 안전문제 해결 시급
●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첫 상용화 착착, 오승현 친환경 미래사업 힘 준다
● [K금융 신흥국을 가다 인도④] 인도 미래에셋증권 CSO 매니쉬 제인 "리테일 부문 10위권, 주식발행 시장 커질 것"
● 윤석열 소환-김용현 재구속-김건희 소환 임박, 특검 수사 첫단추 '불안 속 성과'
● 삼성물산 도시정비 치열한 선두 경쟁, 오세철 새 주거플랫폼 앞세워 하반기 상급지 조준
● 출범 넉 달 만에 급부상한 넥스트레이드, 김학수 '수수료' 넘어서는 차별화 숙제로
● [현장] 4년 만에 돌아온 롯데마트 구리점 '북새통', '학수고대' 했다는 주민 발걸음 사로잡다
● SK이노베이션 완전자회사로 SK엔무브 재편입해 리밸런싱 돌입, 장용호 SK온 구하기 총력
● [현장] '그놈 목소리·얼굴 AI가 찾아낸다' LG유플러스 익시오 보안기술 공개, "AI 유료화 전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