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북미로 진로를 돌려라', 이정애 '포스트 더후' 발굴 과제 무겁다

● LG전자 TV사업 올해 적자 전환 모드, 박형세 프리미엄 LCD TV로 돌파구

● KT CEO 내부 육성은 멀고 외부 선임은 논란, '제2의 구현모' 나올 수 있을까

●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유심 해킹' SK텔레콤, 2300만 가입자 보유 자격 없다

● 박정희 박태준까지 '통합' 행보, '이념보다 실리' 이재명의 중도는 성공할까

● 취임 100일 트럼프 '관세 정책 역풍' 직면, 한미협상서 유리한 환경 펼쳐지나

● 한동훈 진출로 '탄핵 찬성' 여론 확인, 그래도 김문수-한덕수에서 최종 결판날 듯

● 면세업계 '곡소리', 경기침체·고환율에 올리브영·다이소 부상까지 시름만 가득

● TSMC 1.4나노 반도체 공정에 '하이NA EUV' 안 쓴다, 인텔 추격 기회 확보

● NH투자증권 해외주식 위탁매매 가파른 성장, 윤병운 IB·리테일 균형 잡는다

● OCI 관세전쟁 여파 촉각, 이우현 비중국 공급사슬 다급해도 재무안정부터

● HD현대건설기계 더딘 북미·유럽 수요 회복 아쉬워, 최철곤 '시장-제품 다각화'로 불황 타개

● HK이노엔 '컨디션 아닌 케이캡 회사'로, 곽달원 '매출 1조 클럽' 가입 청신호

● 강석훈 산업은행 임기 막판 미션들, 한화오션 인연 털고 HMM 지분 매각 속도

● LG화학 '선택과 집중' 본격화, 신학철 배터리소재·친환경 강화 집중

● '삼성카드 1위'로 업계 재편되나, '영업 우위' 신한카드 대손비용으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