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직원들 불만 끓어오른다, 이재용 내부결속 다지기 빛바래

● [삼성의 라이벌] 인텔 전성기 막 내린다, 삼성전자 ‘K-반도체’ 시대 주도

● [현장] 미국 대사도 놀란 쿠팡 대구 물류센터, '사람은 거들 뿐' 현실로

● [RE머니무브] 활기 찾는 채권시장, 증권사 '채권개미' 모시기 경쟁

● [넷제로히어로](2-2)재생가죽실 글로벌 표준 아코플레닝, 세계가 주목

● 테슬라 한국공장 설립 가능성 남았다, 인도네시아 투자 계획에 변수 많아

● 삼성전자 3나노 가격 경쟁력 높인다, 경계현 엔비디아 AMD 유치 기대

● 신한은행장 한용구 후임 누구? 전필환 정상혁 박성현 정운진 이인균 물망

● LX세미콘 '디스플레이 혹한기'는 축적기, 손보익 동맹 넓혀 새 먹거리 확보

● 현대차그룹 전기차로 중국 시장 입지 회복 나선다, 테슬라발 할인은 부담

● 차기 예탁결제원 사장 이순호 내정설, 윤석열 대선캠프 출신에 논란

● 보령 김정균 체제 1년 '수익성' 약속 지켰다, 우주 진출 위한 곳간 든든

● [오늘Who] ‘나홀로 적자’ SK온, 지동섭 흑자전환 위해 수율 개선 총력

● 대형건설사 올해 수주 눈높이 낮췄다, 주택경기 위축에 신사업·해외 집중

● 롯데칠성음료 '구미호 소주' 통했다, 박윤기 올해는 '감귤 위스키'와 와인

● [오늘Who] 크래프톤 3년 만에 성장 주춤, 김창한 '퍼블리싱'으로 돌파

● 한미글로벌 네옴시티 업고 실적 날았다, 김종훈 올해도 중동 정조준

● [인터뷰] 서강대 교수 김영익 "코스피 상반기 2700 가능, 주식비중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