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5일 '카카오모빌리티 광고 마케팅 웨비나'를 개최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의 멀티미디어·광고 생태계 구축 비전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 카카오모빌리티 로고.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역량 있는 중소형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소상공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우선 ‘블루 뒷자석 엔터테인먼트(RSE)’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T 블루 승객에게 목적지까지 실시간 운행 경로와 광고,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뉴스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관련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티오이십일콤즈와 제휴를 맺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씨네21,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틱톡과도 손잡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LG유플러스와 광고 사업 및 통신 인프라 부문에서 협업해 카카오T 포인트 적립 전용 요금제를 비롯해 멤버십 혜택 강화 등을 모색한다.

브랜드발전소, KTis와는 오프라인 광고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디지털 옥외 광고(DOOH) 등에서 협업 방안을 찾는다.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