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0시7분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보다 0.99%(3200원) 오른 3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셀트리온 계열은 내려

▲ 에코프로비엠 로고.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7조460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위에 올라있다.
엘앤에프 주가는 19만3800원으로 3.36%(6300원) 더해지고 펄어비스 주가는 9만7300원으로 0.31%(300원) 높아져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위메이드(0.83%), HLB(1.43%), CJENM(8.65%), 씨젠(2.00%)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총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31%(200원) 내린 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9218억 원이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2.85%(2200원) 빠진 7만5천 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68%(600원) 낮아진 8만71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