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가 ‘남성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킨 홍보이미지와 관련해 사과했다.

제너시스BBQ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제작된 홍보이미지가 특정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논란의 여지를 방지하지 못한 부분에 관해 반성하며 사과한다”고 밝혔다.

▲ 제너시스BBQ 사과문 일부. <제너시스BBQ 홈페이지>


제너시스BBQ는 사이드메뉴 ‘소떡’을 소개하면서 손으로 소시지를 집는 그림을 사용했다.

그림의 손 모양이 한 인터넷 커뮤티니에서 남성 비하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그림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너시스BBQ는 모든 제작물을 조사하고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면 삭제하기로 했다.

제너시스BBQ는 "비슷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며 "혹시 파악하지 못한 부적절한 이미지를 제보하면 모두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