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장애인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는 자주, 불편의 반대쪽에서 빛나는 성취가 태어나는 것을 목격한다"며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삶의 격차를 줄이며 한 사람의 가치가 온전히 발휘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문재인 대통령.


그는 “방역상황에서 힘들게 견디고 있는 장애인들과 주위에서 돕고 계신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활동지원과 돌봄이 확대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은 함께 가는 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가 함께 가는 길에서 어떻게 서로 손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