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자체 훈련센터를 활용해 항공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연령, 성별에 제한 없이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실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0월부터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티웨이 크루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체험 프로그램의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 크루 클래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김포공항 화물청사 안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가 비상탈출, 도어 슬라이드, 응급처치, 객실서비스 등 다양한 실습실을 갖추고 있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수준 높게 항공안전 교육을 실시하려고 한다”며 “앞으로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과 서비스 체험 등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