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주가가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850원(-6.56%) 하락한 1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시작 직후 하락세를 보인 끝에 1만2천 원 선을 겨우 지켰다.
종가 기준 역대 최저가를 다시 썼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부진했다.
LG하우시스 주가는 3150원(-7.6%), LG상사 주가는 700원(-6.97%) 하락했다.
LG화학과 LG이노텍 주가는 각각 2만3500원(-6.44%), 7500원(0.22%) 내려갔다.
LG헬로비전(-5.98%), LG전자(-5.93%) 주가도 내렸다.
LG(-4.44%)와 LG유플러스(-3.89%) 주가 역시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2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850원(-6.56%) 하락한 1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디스플레이 로고.
장 시작 직후 하락세를 보인 끝에 1만2천 원 선을 겨우 지켰다.
종가 기준 역대 최저가를 다시 썼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부진했다.
LG하우시스 주가는 3150원(-7.6%), LG상사 주가는 700원(-6.97%) 하락했다.
LG화학과 LG이노텍 주가는 각각 2만3500원(-6.44%), 7500원(0.22%) 내려갔다.
LG헬로비전(-5.98%), LG전자(-5.93%) 주가도 내렸다.
LG(-4.44%)와 LG유플러스(-3.89%) 주가 역시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