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경남 김해시을 지역구 현역인 김정호 의원을 공천배제(컷오프)하기로 했다.

28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남 김해시을과 충남 천안시갑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하고 경선지역 4곳과 단수공천지역 16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호 의원의 공천배제는 신창현(의왕·과천), 정재호(고양을), 오제세(충북 청주서원) 의원에 이은 민주당의 네 번째 컷오프다.

서울 강서갑에서는 금태섭 의원과 강선우 전 부대변인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이 밖에 대전 중구(송행수·전병덕·황운하), 경기 용인갑(오세영·이화영), 전남 여수갑(강화수·김유화)도 경선지로 지정됐다.

황희(서울 양천갑), 최재성(서울 송파을), 진선미(서울 강동갑), 박찬대(인천 연수갑), 맹성규(인천 남동갑), 윤관석(인천 남동을), 유동수(인천 계양갑), 김병욱(경기 성남분당을), 김민기(경기 용인을), 박정(경기 파주시을), 임종성(경기 광주시을), 정성호(경기 양주시) 의원 등 현역의원 12명을 포함한 모두 16명은 단수공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