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코웨어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7억8935만 원, 영업이익 33억6386만 원, 순이익 42억833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44.2%, 순이익은 32.5% 감소했다.
빅솔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48억4446만 원, 영업이익 94억5638만 원, 순이익 98억817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47%, 영업이익은 24.98%, 순이익은 31.65% 줄었다.
버킷스튜디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75억8465만 원, 영업이익 8억3113만 원, 순손실 29억825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6% 줄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순손실 폭은 69.9% 감소했다.
삼목에스폼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42억1879만 원, 영업이익 114억1847만 원, 순이익 137억367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73.9%, 순이익은 65.3% 줄었다.
라온피플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07억7055만 원, 영업이익 68억1288만 원, 순이익 84억346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1.4%, 영업이익은 20.9%, 순이익은 34.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