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가 올랐다.

새 성장동력인 로봇사업이 로보티즈와 협력을 통해 성장할 것으로 부각됐다.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16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70%(1300원) 상승한 7만79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이미 인천공항과 평창올림픽에서 안내로봇과 청소로봇 등을 시연했는데 올해 하반기 신제품 클로이봇을 양산하면서 로보티즈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로봇 메이커제품의 성패는 시장에서 냉정하게 결정되지만 B2B 로봇 플랫폼은 큰 굴곡없이 시장 성장을 따라갈 수 있어 로보티즈와 LG전자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바라?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보티즈는 LG전자 플랫폼이 더해지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5G통신 개화로 서비스 로봇시장이 개화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