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주가가 올랐다.
18일 현대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95%(4천 원) 상승한 13만9500원, 현대미포조선은 3.04%(1900원) 오른 6만44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 주가는 1월 들어 8.5%,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7.3%가량 뛰었다.
조선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을 테지만 조선사들의 주가는 단기이익보다는 업황지표에 따라 결정된다"며 "조선업계 수주물량과 선박 수주가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산업에서 여전히 최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18일 삼성중공업 주가는 1.6%(120원) 오른 7610원, 대우조선해양은 1.11%(350원) 상승한 3만1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18일 현대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95%(4천 원) 상승한 13만9500원, 현대미포조선은 3.04%(1900원) 오른 6만4400원에 장을 마쳤다.
▲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도크.
현대중공업 주가는 1월 들어 8.5%,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7.3%가량 뛰었다.
조선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을 테지만 조선사들의 주가는 단기이익보다는 업황지표에 따라 결정된다"며 "조선업계 수주물량과 선박 수주가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산업에서 여전히 최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18일 삼성중공업 주가는 1.6%(120원) 오른 7610원, 대우조선해양은 1.11%(350원) 상승한 3만1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