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이 남부 프랑스요리 전문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다시 연다.

롯데호텔서울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재단장을 1년 여에 걸쳐 마치고 9월1일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로 2015년 프랑스 미식 전문 잡지 ‘르 셰프’가 발표한 세계 100대 요리사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인물이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피에르 가니에르의 이름을 딴 국내 유일의 레스토랑이다.

이 레스토랑은 다시 문을 열면서 최신 유행을 반영한 메뉴와 함께 현대적 프랑스 감성의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기존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리적 가격대로 메뉴를 재구성했다.

점심 식사는 1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알레그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저녁 식사는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사의 대표 메뉴인 남부 프랑스 요리들로 구성된다.

다양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요리를 포함해 그동안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피에르 바는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룸, 칵테일과 와인에 어울리는 부티크바로 구성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고 호텔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골드, 플래티넘 등으로 세분화한 피에르 바 전용 멤버십이 운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