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758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35.1%, 순이익은 182.3% 늘어났다.
인터파크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2억 원, 영업손실 25억 원, 순손실 5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무림P&P는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590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 순이익 17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341.6%, 순이익은 60.6%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35.1%, 순이익은 182.3% 늘어났다.
▲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인터파크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2억 원, 영업손실 25억 원, 순손실 5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무림P&P는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590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 순이익 17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341.6%, 순이익은 60.6%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