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선 구광모, 현대중공업과 LG '후계자 경영' 빨라진다 [신년기획]

● 박성욱 하현회 김창범, 올해 부회장 자리 더욱 무겁다 [신년기획]

● 서정진 방준혁 김대일 김범수 김택진, 올해도 주식 뛸까 [신년기획]

●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임단협 모두 파행, 이번 주가 최대 고비

● 강환구, 현대중공업 노조 임단협 찬반투표 고비 넘길까

● 삼성전기, 적층세라믹콘덴서 급성장의 수혜 누려 실적 증가

● 이재용, 삼성 금융계열사 대주주로 적격성 심사 받게 되나

● 카카오의 업비트 투자 대성공, 임지훈 투자 선구안의 성과

● 하나금융 회장 선임 과정에서 경영진 향해 노조 압박 강해져

● 삼성전자 자체 AP 자신감, 갤럭시S9에 '엑시노스' AP만 탑재할 수도

● 셀트리온 주가 거침없는 상승, 허쥬마 끌고 코스피 이전상장 밀고

● 현대차 친환경차 주역 양웅철, 정의선 시대 미래차 개발도 이끌까

● 현대미포조선, 올해 세계 중형유조선 발주의 절반 이상 수주 가능

● 이정웅 선데이토즈 떠난다, 스마일게이트 영향력 커져

● 조규영, 에어서울 맡아 흑자전환 위해 공격적 노선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