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는 12월6일 인천~닝보 노선에 취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중국 정기노선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 에어프레미아가 12월6일부터 인천~닝보 노선에 취항한다. <에어프레미아>


인천에서 오전 10시 출발해 닝보에 오전 11시30분 도착하며, 닝보에서는 오후 1시 출발해 오후 4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닝보는 제조업과 무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주요 산업도시다.

특히 닝보·저우산항은 중국의 대외 교역과 글로벌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물류 거점으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12월 닝보와 삿포로 신규 취항, 호치민 노선 운항 재개를 통해 아시아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