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G가 자기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모두 소각한다.
KT&G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발행주식총수의 약 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207만 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약 3600억 원 규모다.
주식 매입은 23일부터 장내에서 진행한다. 취득이 끝나면 매입한 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앞서 KT&G는 올해 4월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도 한꺼번에 소각했다. 당시 소각한 자기주식은 1086만6189주로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의 9.5%에 해당했다. 금액으로는 약 1조8516억 원 규모다.
KT&G는 중간배당금도 2025년 주당 1400원에서 올해 2천 원으로 600원 높였다. KT&G는 올해 4분기에는 배당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기로 했다.
현재 KT&G가 추진하고 있는 2024~2027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모두 3조7천억 원 이상의 현금환원을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현금배당에 2조4천억 원 이상, 자기주식 매입에 1조3천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 비핵심자산을 효율화해 확보한 자금도 추가 주주환원에 활용해 총주주환원율을 10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조성근 기자
KT&G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발행주식총수의 약 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207만 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약 3600억 원 규모다.
▲ KT&G가 약 36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추가로 매입한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G 본사 사옥. < KT&G >
주식 매입은 23일부터 장내에서 진행한다. 취득이 끝나면 매입한 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앞서 KT&G는 올해 4월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도 한꺼번에 소각했다. 당시 소각한 자기주식은 1086만6189주로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의 9.5%에 해당했다. 금액으로는 약 1조8516억 원 규모다.
KT&G는 중간배당금도 2025년 주당 1400원에서 올해 2천 원으로 600원 높였다. KT&G는 올해 4분기에는 배당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기로 했다.
현재 KT&G가 추진하고 있는 2024~2027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모두 3조7천억 원 이상의 현금환원을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현금배당에 2조4천억 원 이상, 자기주식 매입에 1조3천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 비핵심자산을 효율화해 확보한 자금도 추가 주주환원에 활용해 총주주환원율을 10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조성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