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거 서비스 영역을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

삼성물산은 ‘한샘’과 협업해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 '홈닉' 서비스 영역 확장, 입주예정자 대상 홈스타일 서비스 제공

▲ 삼성물산이 ‘한샘’과 협업해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은 홈닉 메인화면의 모습. <삼성물산>


홈닉은 홈스타일링을 비롯해 입주민 문화·취미생활,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랫폼이다.

앞으로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삼성물산은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해 입주 청소·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홈닉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홈닉이 단순한 아파트 생활 편의 플랫폼을 넘어 ‘아파트 라이프케어 설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