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스타벅스와 협업해 ‘일품진로’를 활용한 칵테일을 알린다.

하이트진로는 16일 스타벅스와 함께 서울 종로에 위치한 매장 ‘리저브광화문’의 대표 음료 메뉴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활용한 스타벅스 칵테일 메뉴 '광화문 믹사토' 알려

▲ 서울 종로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대표 음료 '광화문 믹사토'를 맛볼 수 있다. <일품진로>


광화문 믹사토는 2025년 8월 리저브광화문을 오픈하며 스타벅스가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한 칵테일로 ‘일품진로’가 활용된다.

히비스커스티의 붉은색과 블루 라임의 푸른색이 층을 이루어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8.2도다. 오직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에서만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굿즈는 18일부터 5월17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에서 증정받을 수 있다.

일품진로는 하이트진로에서 내놓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다. ‘일품진로25’와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일품진로 마일드’ 등이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2014년부터 스타벅스가 선보이는 고급형 특수 매장으로 전국에 63곳이 있다.

리저브광화문 등 리저브 전용 매장은 단일 원산지에서 재배된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만으로 음료를 제조하고 바리스타의 큐레이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음료, 원두, 추출방식을 선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저브광화문에서는 광화문 믹사토를 비롯해 스모크 건으로 연기를 주입하는 훈연 방식을 이용한 ‘리저브 스모크드 콜드 패션드’와 크림을 불로 그을린 ‘프렌치 바닐라 말차 라떼’, 바닐라 크림을 담은 아인슈페터 음료인 ‘리저브 블랙&화이트 콜드 브루’ 등 메뉴가 판매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