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세실업이 원단 자회사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한세실업 목표주가를 1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5일 한세실업 주가는 1만1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상반기 원단 사업 성수기 영향으로 자회사 씨앤티비나와 칼라앤터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 주문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돈 것으로 추정됐다.
한세실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82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11.4% 감소하는 것이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부는 마트 고객사 주문 감소 영향으로 생산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갭, 칼하트 등 고단가 고객사 주문이 이를 일부 보완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단 자회사 칼라앤터치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원단 사업의 성수기와 제3공장 가동률 상승이 맞물리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아이티 법인이 초인플레이션 국가로 지정되면서 물가지수에 연동한 설비 가치 재평가가 이뤄졌고 이에 따른 비용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세실업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00억 원, 영업이익 10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21.5%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한세실업 목표주가를 1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한세실업이 원단 자회사 매출 성장에 힘입어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세실업 본사. <한세실업>
15일 한세실업 주가는 1만1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상반기 원단 사업 성수기 영향으로 자회사 씨앤티비나와 칼라앤터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 주문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돈 것으로 추정됐다.
한세실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82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11.4% 감소하는 것이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부는 마트 고객사 주문 감소 영향으로 생산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갭, 칼하트 등 고단가 고객사 주문이 이를 일부 보완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단 자회사 칼라앤터치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원단 사업의 성수기와 제3공장 가동률 상승이 맞물리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아이티 법인이 초인플레이션 국가로 지정되면서 물가지수에 연동한 설비 가치 재평가가 이뤄졌고 이에 따른 비용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세실업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00억 원, 영업이익 10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21.5%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