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4번째)과 이현재 하남시장(왼쪽 5번째), 쏠라체 홈 미사 모델 배우 장나라(오른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15일 경기 하남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

[비즈니스포스트] 신한라이프케어가 첫 어르신(시니어) 돌봄 시설을 열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경기 하남 미사지구에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Agrave;CE) 홈 미사'의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등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우석문 대표는 "돌봄 시스템과 전문 인력으로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어르신을 위해 숙식과 신체활동, 인지기능 유지·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쏠라체(SOL&Agrave;CE)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SOL'과 이탈리아어 'VERACE(진정한, 진실된, 참된)'을 결합해 만든 말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쏠라체 브랜드를 앞세워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