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토스가 지난해 선보인 신용관리 서비스의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신용플러스 누적 가입자가 출시 1년만에 45만 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 토스의 신용관리 서비스 신용플러스 가입자 수가 45만 명을 넘어섰다.


신용플러스는 토스와 나이스평가정보가 협업해 선보인 맞춤형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다.

월 구독료 1900원을 내면 대출ᐧ카드 내역 등을 분석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신용플러스 가입 후 고객의 평균 신용점수 상승폭은 약 22점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가입자 비중은 50대가 28%로 가장 높았고 40대 24%, 30대 20%가 뒤를 이었다.

신용플러스는 금융사기 피해보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최대 천만 원까지 보상을 받은 사례도 있다고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설명했다.

신용플러스는 토스 앱을 접속해 전체-신용점수-신용점수 더 올리는 법 보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토스는 신용플러스 외에도 2017년 한국신용데이터ᐧ나이스평가정보와 제휴해 국내 최초로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5년 5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약 450만 명으로 토스 이용자 6명 중 1명이 매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합리적 비용으로 신용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신용플러스를 출시했다”며 “실질적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