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이 지난해 매출 2조 원을 넘겼지만 수익성은 뒷걸음질했다.

아워홈은 2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440억 원, 영업이익 887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 아워홈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아워홈이 매출 2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3.1% 늘었고 영업이익은 5.9% 줄었다.

지난해 순이익은 707억 원이다. 2023년보다 21.7%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식음료부문(단체급식, 외식 등)에서 매출 1조2126억 원, 영업이익 557억 원을 냈다. 2023년보다 매출은 3.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0% 빠졌다.

식품유통부문(식품브랜드 제품 및 식자재유통)에서는 매출 1조314억 원, 영업이익 330억 원을 냈다. 2023년보다 매출은 26.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6% 감소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