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새 먹거리로 키운다, 전영현 HBM 경쟁력 확보 승부수 

● 플랫폼도 보안도 게임도 사우디로 몰려가, 한국 IT기업 중동 진출 '러시' 

● 미국 태양광산업 반등 조짐, 한화큐셀 홍정권 'K-태양광' 자존심 지킬까 

● CJ그룹 이재현 중동만 나오면 진심, 식품·물류·문화사업 확장성 주목 

● GS건설 GS이니마 매각 가시화, 허윤홍 공들인 신사업과 ‘헤어질 결심’ 주목 

● 삼성화재 금리인하에 함박웃음, 이문화 그룹 보험계열사 순이익 1위 노린다 

● 125만원 아이폰16 ‘휴대폰 성지’서 17만원에 산다, 단통법 폐지 바람에 불법보조금 다시 활개 

● KB·하나 빠지고 신한·우리 들어가고, 밸류업지수로 금융 '빅4' 주가 엇갈릴까 

● 안국약품 어진 '상속세 공제' 위해 출소 직후 복귀각, 오너리스크 부담이 변수 

● '사모펀드 체제' 한샘 경쟁력 의구심 증폭, 1위 뺏겼는데 자산 팔아 배당 늘리나 

● [현장] "에너지기업의 메탄 배출 감축은 '1석2조', 생존 위해서도 서둘러야" 

● 현대차 미국 공장 둘러싼 ‘물 전쟁’ 본격화, 배터리 공급사 LG엔솔까지 여파 

● 화웨이 '두 번 접는' 스마트폰 중국 반도체 한계 보여, SMIC 7나노 수율 부진 

● 거래소 정은보 야심작 밸류업 취지 무색, 증권가 "지수 성공 가능성 낮다" 냉랭 

● 민주당 금투세 논란속 상법개정 가닥, 지배구조 개선카드로 '성난 개미' 달랜다 

● 수협은행 신학기 지주사 전환 최대과제로, 외풍 벗어난 조직 힘입어 속도 낸다 

● 셀비온 김권 '3수' 끝에 코스닥 출사표,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선도기업 도약”  

● [Who Is?] 상고 출신 행원에서 회장까지 오른 함영주, 하나금융 '리딩금융' 차지할 '마지막 퍼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