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소액저축상품인 ‘저금통’을 외부 파트너사와 연결한 '저금통with세븐일레븐'에 26만 명이 넘는 고객이 사전 접수했다.

카카오뱅크는 5월25일부터 8일 동안 진행한 '저금통with세븐일레븐'의 사전 접수에 26만2618명이 신청해 하루 평균 3만2천 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 카카오뱅크 로고.


카카오뱅크는 첫 파트너사인 세븐일레븐의 할인 쿠폰과 1만 명에게 제공되는 한정판 굿즈 ‘죠르디 피크닉매트&파우치’ 등 다양한 혜택을 고객이 ‘저금통’ 저축 경험과 함께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연결된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의 1천 원 미만 잔돈이 자동으로 저축되는 소액저축상품이다. 금리는 연 3%이고 4월 기준 435만 좌가 개설됐다.

사전 신청한 고객의 저금통은 6월30일까지 ‘저금통with세븐일레븐’으로 전환되며 저축액 구간에 맞춰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가능한 삼각김밥, 도시락, 라면 등 상품이 노출된다.

가입 연령대 비중은 △20대 이하 35.4% △30대 31.3% △40대 25.8% △50대 이상 7.5%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확대해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