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4시8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86종 가운데 15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리고 있다. 35종의 시세는 오르고 있다.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5187만1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2.24%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68% 내린 398만5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 하락폭을 살펴보면 솔라나 -0.82%, 에이다 ?1.88%, 리플 ?1.12%, 루나 ?2.50%, 폴리곤 ?3.53%, 크립토닷컴체인 ?3.53%, 체인링크 ?5.53%, 코스모스 ?3.97% 등이다.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58만8500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17%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도지코인(17.06%), 폴카닷(0.67%), 에이다(0.64)%, 이더리움클래식(3.90%), 쿠사마(6.73%), 스시스왑(3.16%), 셀러네트워크(3.80%), 스와이프(3.78%), 오키드(0.54%), 썬(2.71%), 베이커리토큰(1.28%) 등의 시세도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14일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2.90% 떨어진 9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는 본사,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을 통해 두나무 지분 21.3%를 들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2.33% 하락한 50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2.06% 내린 8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8%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1.99% 떨어진 5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 6.15%를 들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1.10% 하락한 1만7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소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