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조건 달리지 않는 결합 쭉 밀고가나

● 일본 1위와 2위 조선사 통합 눈앞, 선박 겹치는 현대미포조선 괜찮나

● 한국 중형조선사들 새 주인 찾기, 싱가포르 조선사가 변수로 등장

● 하이투자증권 DGB금융 비은행부문 '효자', 김경규 연임에 파란불

● 카카오 네이버, 일본 디지털만화시장에서 한국 콘텐츠로 선두경쟁 치열

● 신사업 갖춘 코오롱글로벌, 도시정비 수주전에서 대형건설사와 붙는다

● 대림건설 출범 첫 해 도시정비 수주 1조, 조남창 수도권 공략은 숙제

● 포스코건설 도시정비 2조 수주 이어가나, 서울과 리모델링 더 잡아야

● 클리오 코트라 업고 미국 공략, 한현옥 온라인이면 넘는다 자신 보여

● 에이블씨엔씨 실적반등 고전, 조정열 온라인 전환전략에 더 무게싣나

● 잇츠한불 부진의 구원투수 이주형, 온라인 강화 위해 인수합병 만지작

● 키움증권 ESG채권 발행시장 본격 진출, 이현 수익 다각화 힘받아

● 삼성증권 카카오페이 상장주관해 체면 세워, 장석훈 카카오뱅크 노려

● 메리츠증권 부동산금융 규제에도 호실적, 최희문 새 성장동력 아쉬워

● LG전자 롤러블 스마트폰에 벌써 시선 모여, 이연모 소프트웨어가 열쇠

● 구광모 강조한 고객가치, 권봉석 LG전자 맞춤형 가전으로 하나씩 구현

● LG전자 첫 롤러블TV '시그니처 올레드R', 고급화전략의 정점을 찍다

● 바이든은 조세와 환경에서 트럼프와 다르다, 한국기업도 대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