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억2148만 원, 영업손실 71억5351만 원, 순손실 243억902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65.3% 증가했고 영업손실 폭은 41.0% 감소했다. 순손실 폭은 147.7% 늘었다.
 
[실적발표] 셀루메드, 주연테크, 바이오톡스텍, 신한

▲ 유인수 셀루메드 대표이사.


주연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3억9303만 원, 영업손실 39억6051만 원, 순손실 41억856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8.87% 늘고 영업손실 폭은 163.43% 커졌다. 순손실 폭은 17.33% 감소했다.

바이오톡스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억7569만 원, 영업손실 2억8262만 원, 순손실 17억54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2%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신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5억1819만 원, 영업이익 157억483만 원, 순이익 28억572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9.71% 줄고 영업이익은 95.08% 늘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