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스판덱스 수요의 증가로 영업이익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대투증권은 28일 미국의 기능성 스포츠의류브랜드 언더아머의 판매 호조로 스판덱스 수요가 증가해 효성의 영업이익이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 ||
| ▲ 조현준 효성 사장. | ||
효성은 언더아머의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효성은 자체개발한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를 언더아머를 비롯해 아디다스, 유니클로 등에 공급하고 있다. 효성은 2010년부터 스판덱스 시장을 30% 이상 점유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윤재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수혜는 앞으로 지속될 전망이 우세하다"며 "스판덱스 시장의 규모가 기능성 의류시장의 성장과 스판덱스 혼용율의 증가로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최근 기능성 스포츠웨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일부 스페셜티 제품의 스판덱스 혼용율이 많게 6~7%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효성은 1992년 국내 최초로 스판덱스 개발에 성공했다.
효성의 전체 영업이익에서 스판덱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50~60%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수 기자]








![[오늘Who] SK이노베이션 'LNG-산업 클러스터 모델' 해외사업 순항, 추형욱 SMR로 고도화 정조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50738_150286.jpg)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신약 재신청도 추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093949_1413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