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가 2분기 실적을 놓고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한다.

쌍용양회는 6일 이사회에서 6월30일 기준 권리주주를 대상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각각 100원씩 분기배당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


배당금 총액은 505억4023만9400원으로 배당금은 8월14일 지급된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6%, 우선주 1.5%다.

쌍용양회의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는 이번 분기배당으로 391억 원을 확보한다.

한앤컴퍼니는 유한회사 한앤코시멘트홀딩스를 통해 쌍용양회 지분 77.44%를 보유하고 있으며 쌍용양회 인수 뒤 적극적 배당정책을 펼치고 있다.

쌍용양회는 1분기에도 1주당 100원씩을 분기배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