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현재 율촌화학 주가는 전일보다 18.36%(2800원) 오른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율촌화학 주가 장중 급등, 배터리 소재 국산화의 수혜 부각

▲ 신동윤 율촌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장이 열린 뒤 한 시간 남짓 약세를 보였지만 10시가 조금 지난 시점부터 급등했다.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생산기업들이 일본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파우치필름의 국산화를 위해 율촌화학을 비롯한 국내 제조기업들과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고 있다.

율촌화학은 국내 화학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배터리 파우치필름을 대량생산해 중국에 납품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농심홀딩스(31.94%)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