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83억8천만 원, 영업이익 171억2천만 원, 순이익 130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413%, 순이익은 523% 증가했다.
동남합성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32억3800만 원, 영업이익 18억6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9.1% 늘어났다.
티씨케이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52억100만 원, 영업이익 166억5800만 원, 순이익 133억9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14.1%, 순이익은 12.7% 증가했다.
와이아이케이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7억6600만 원, 영업이익 83억8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2.9%, 영업이익은 224.7%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