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정보공유 플랫폼 ‘오늘의집’ 누적거래액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버킷플레이스는 오늘의집 누적거래액이 2016년 7월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 9개월 만인 2018년 4월 3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버킷플레이스는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


오늘의집 누적거래액이 100억 원을 넘은 것은 서비스 개시 1년 1개월 만인 2017년 8월이다.

버킷플레이스는 누적 거래액의 상승 속도가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올해 안에 50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와 관련된 정보들을 사용자가 직접 공유하고 인테리어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일반인과 전문가의 인테리어 사진 15만여 장과 인테리어 제품 정보 수만 개가 올라있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고객들이 더 쉽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콘텐츠와 거래 영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공 등 전문가 영역의 수요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